원주시립합창단
인사말
원주시립합창단은 1988년 창단하여
1997년 정남규 지휘자에 의해 그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2006년 전문 프로합창단으로 재정비되었다. 매년 60여회 이상의 정기, 기획, 초청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하여 음악을 접하기 쉽지 않은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시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특징인 맑고 깨끗한 사운드와 유럽 합창의 특징인 깊은 울림이 접목된 소리로 한국 합창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합창사운드를 바탕으로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고 있으며,
정남규 지휘자만의 독특한 음악적 해석이 여기에 더해져 많은 음악애호가와 전문가들로부터 “북유럽의 정통합창을 구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시립합창단은 2009년 한국상업영화로는 처음으로 합창을 소재로 한 영화 『하모니』의 OST 녹음 및 출연을 통해 영화계에 합창음악의 영역을 넓히는 역할에 일조 하였으며, 2007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합창의 가장 큰 축제인 ‘한국합창대제전’에 연속 10회 초청되어 공연을 가졌다.
또한 2014 IFCM 세계합창 심포지엄 초청되어 이후 영국의 세계적 권위의 교회음악 전문지인 월간 Choir & Organ에서 주목받을 합창단으로 거론되면서 한국과 서양합창 사운드가 잘 조화된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원주시립합창단의 실력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휘자의 합창에 대한 열정, 단원들의 젊은 패기와 무한한 에너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합창에 대한 배움에의 열정을 바탕으로 다른 저명한 지휘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연2회 이상의 객원지휘자 초청연주회 등 합창단의 발전과 기량 향상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 올림
프로필
지휘 정남규
  •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졸업(작곡전공)
  • 오스트리아 비인 시립음악원 앙상블지휘과 졸업 (사사 Stanischef)
  • 오스트리아 비인 국립음악원 작곡과 디플롬 (사사 Ivan Erod, Dieter Kaufman)
  • 국립.서울시·고양,순천,전주,춘천시립합창단 객원지휘
  • 현.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 성결대 출강
  • 한국지휘자협회 이사
  • 서울 작곡포룸, 백령작곡연구회 회원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한 그는 과천시향, 대구시향, 대구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KBS교향악단,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엔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필하모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특히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을 지휘했을 때에는 세계적인 테너 프란치스코 아라이자로부터 “이것이 진정한 차이코프스키 오페라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고, 그와 함께 연주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악장인 벤자민 허드슨은 그를 가리켜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젊은 마에스트로”라고 평하였다.
한국합창계를 짊어지고 갈 차세대 스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합창 조련의 지장이라 불리는 지휘자 정남규는 강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로 유학, Ivan Erod, D.Kaufmann 교수를 사사하며, 국립합창단, 서울시합창단,고양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 객원지휘 및 합창경연대회의 심사위원과 각종세미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국립 강릉원주대, 춘천교대, 청주대, 상지대, 나사렛대, 강원대학교 및 대학원 등 여러 대학에서 작곡 및 합창을 지도하고 있으며 원주레이디스 외 여러 아마추어 합창단을 창단하여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작곡에도 그 열정을 보이며 서울작곡포럼, 한국작곡가회, 백령작곡연구회 등의 작곡단체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에 힘쓰고 있다.
2011년에는 사단법인 강원도민대합창에서 주최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필 IOC실사단 환영음악회인 강원도민대합창 2018명 대규모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1998년 원주시립합창단의 지휘자로 임명되어 비상임합창단을 지도하면서 깊이 있고 맑은 음색, 정교한 음정과 균형 잡힌 블랜딩의 합창단으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으며 2006년 상임합창단으로 재도약하면서 그의 지도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2007년부터 2016년 연속 10회 한국합창대제전에 초청을 받았으며 2010년 한국 합창심포지움에 초청되어 시범연주를 통하여 전문 합창지휘자들에게 지방의 합창단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원주시립합창단을 이름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합창계에서 주목받는 합창단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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