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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제 45회 기획연주회
관리자 / 2018.04.05 오후 5:37:17 / 조회수 : 522

<원주시립합창단 제45회 기획연주회>

 

 

 

이번 원주시립합창단 제 45회 기획연주는 3명의 지휘자가 각각 다른 시대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연주로 기획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교회음악학과 김보미 교수의 바로크 시대(16세기~18세기) 연주는

오스트리아의 바로크시대를 대표하는 Johann Joseph Fux(푹스) 작곡가의 곡으로 연주를 합니다. 

이 시대는 예술의 기초가 마련되는 시대이며,  음악사에도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시대입니다.

푹스 이외에 비발디, 바흐, 헨델등 유명 작곡가들이 활동했던 시대이기도 합니다.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지휘자의 낭만주의 시대(19세기) 연주는 Brahms(브람스)의 미사곡과 Rheinberger(라힌베르그) 의 모테트 음악을 연주합니다.

감성적이며, 개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화성의 풍부함, 관현악의 발전등등 음악이 더욱 성장한 시대입니다.

위 작곡가 이외에 슈베르트, 슈만, 바그너 등 있습니다.

 

안양시립합창단 이상길 지휘자의 현대시대 (20세기~) 연주는 Eric Whitacre(에릭 휘테커) 등 3명의 작곡가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현대시대는 이전 시대들에서 쌓여온 규칙과 법칙을 벗어나고 음악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범위를 많이 개방시킨 시대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작곡 기법과 새로운 장르가 많이 탄생된 시대입니다. 조성이 없는 음악, 박자가 없는 음악등 실험적이고 난해한 음악들이 많지만

작품의 내면에는 작곡가들이 이야기 하는 의미가 잘 들어납니다.

 

3명의 지휘자가 각기 다른 시대로 연주하는 이번 4월26일 원주시랍합창단 제45회기획연주에 오셔서

각 기다른 시대의 음악적 차이를 경험하시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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